[출처-채널A뉴스]

 

동물 학대는 징역이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지만, 좀처럼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수원에서 못이 박혀있는 간식이 발견된 이후 또 다시 수원 서호 인근 잔디밭에서 못 박힌 간식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제 지난 7일에는 농촌진흥청 인근 잔디밭에서 산책하던 반려견이 바닥에 있는 핀이 박힌 육포를 먹어 응급수술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얼마되지않아 또 이와같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견카페에 공개된 문제의 간식

 

수원서부경찰서에서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와같은 행위를 벌였을 가능성을 보고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해당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원시 관계자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빠른 시일 내 CCTV를 설치하고 같은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3월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징역형이 선고된 적이 없는 만큼 미국의 경우처럼 신상을 공개하거나, 처벌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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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ily-Issues